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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외법권'의 임창정이 동료배우 최다니엘의 외모를 부러워하며 자신을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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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멋도 안 부리고 후줄근하게 입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내 나름대로 꾸미고 봤더니 꽤 그럴듯하더라"며 "최다니엘과 비교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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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화를 보면 처음엔 후줄근한데 뒤로 갈수록 멋있어진다"며 "지금껏 영화 찍으면서 내가 쳐져 보인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봤다"고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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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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