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이 '걸그룹 패피 1인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허가윤은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로 국내외 팬들과 온, 오프라인에서 뜨겁게 소통하고 있다. 오늘(27일) 방송되는 4회에는 공항패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허가윤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걸그룹 멤버들 중에서도 '패션 피플'로 꼽힌다. 무대 의상과 달리 평소 스타들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공항패션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는데 허가윤 역시 공항패션 1인자로 꼽히는 인물. 이날 방송에서 허가윤은 드레스룸을 공개함은 물론 그만의 스타일링에 숨은 조력자(?)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다.
먼저 허가윤이 선택한 아이템은 독특한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팬츠와 부드러운 실크 소재에 화려한 수가 놓여진 재킷. 범상치 않은 패션도 척척 소화해내는 허가윤이 조언을 구한 상대는 바로 엄마. "이건 어때?", "뭐가 나은 것 같아?", "이 팬츠에 뭐가 어울려?" 등 허가윤의 질문 공세를 받은 주인공은 바로 엄마였다. "그건 너무 화려하다", "이렇게 입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엄마의 돌직구 제안을 받아들인 허가윤. 과연 이날 그가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어버린 패션은 무엇이었을지, '허가윤 엄마의 선택'은 27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포미닛의 비디오'는 5명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셀프 3박자'로 완성한 영상을 모은 프로그램이다.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형식의 리얼리티로 전에 없던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열혈팬'도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이돌의 낯선 모습을 아주 사소한 일상까지 파고들어 보여줄 예정이다. 어떤 아이돌 프로그램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포미닛의 민낯을 담았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K star 채널에서 총 8회에 걸쳐 방송되며, 오늘(27일) 저녁 6시에 4회가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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