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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호날두는 물론 환상적인 선수다. 지난 시즌에도 경이적인 골 수를 기록했다"라면서도 "호날두가 환상적이지 않다는 게 아니라, 축구는 팀이 우선이다. 한 시즌의 성공은 우승에 달려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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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PL은 세계 최고의 경쟁이 펼쳐지는 리그다. 아자르는 EPL 최고의 선수"라며 "아자르는 지난 시즌 유럽 톱10으로 선정됐지만, 내 생각에 그는 톱3 선수"라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첼시가 EPL 우승을 차지한 만큼, 아자르의 위치도 재평가받아야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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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지난 시즌 52경기에 출전, 19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첼시는 리그-리그컵 2관왕으로 이끌었다. 잉글랜드축구선수협회(PFA), 잉글랜드축구기자단(FWA) 올해의 선수상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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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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