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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첫방송 전부터 캐스팅 문제로 시끄러웠던 '칸타빌레'. 하지만 드라마는 시끄러웠던 것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시청률 면에서나 작품 면에서나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다. '치인트'가 시끄러웠던 캐스팅 과정 만큼이나 시청자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칸타빌레'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 '칸타빌레'는 원작과 드라마의 특징에 대한 균형을 잘 맞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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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다메 칸타빌레'의 가장 중요한 소재는 클래식이다. 하지만 드라마 '칸타빌레'에서는 클래식을 주제로 했던 또 다른 드라마인 '밀회'나 '베토벤 바이러스'와 같은 음악이 주는 감동이 없었다. 드라마의 전체를 관통해야하는 메인 소재인 클래식은 단순한 배경음악에 그쳐버리고 오로지 남녀간의 연애와 사랑에만 초점을 맞춘 것. 웹툰 '치인트'는 연애물이긴 하나 학점, 취업, 아르바이트, 학원, 가족 등 20대 대학생들이 느끼는 정서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 드라마 '치인트'도 이런 일반적인 20대 여대생의 고민과 갈등을 잘 녹여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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