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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비달은 칠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은 내게 유럽 생활의 시작점이 된 곳인 만큼, 애정이 크다"라며 "나는 트로피를 얻기 위해 뮌헨에 왔다. 이 곳에서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비달은 2007년 레버쿠젠에 입단하며 유럽 축구에 데뷔했고, 이후 2011년 유벤투스로 이적해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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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은 유벤투스에서의 등번호 23번을 뮌헨에서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황상 앞서 등번호 23번을 받았던 뮌헨의 백업 GK 스벤 울라이히(27)로부터 양보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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