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29일 중국 우한으로 출국하는 윤덕여호가 골키퍼 윤영글을 대체 발탁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부상한 골키퍼 윤사랑(화천SKPO) 대신 윤영글(수원시설관리공단)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윤사랑은 대표팀 소집 직후인 27일 펼쳐진 WK리그 경기중 십자인대를 다쳤다. 수술 후 12주의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여자월드컵에 나섰던 수비수 출신 골키퍼 윤영글이 승선하게 됐다. 윤영글은 31일 중국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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