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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U-21 핸드볼, 이집트에 져 세계선수권 8강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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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쳐=국제핸드볼연맹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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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이집트에 져 제20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8강 진입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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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9일(한국시각) 브라질 우베라바에서 열린 이집트전에서 36대39, 3골차로 석패했다. 전반전을 17-15로 앞섰으나, 혼자 11골을 터뜨린 예히아 모하메드 엘데라를 막지 못하며 후반에 역전을 허용했다. 한국은 임재서(한체대)가 8골, 박준우(원광대)가 7골을 기록했으나 결국 3골차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국은 29일 9~16위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이 대회에서 한국이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은 1989년 대회의 9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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