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새 신부' 안문숙이 남편 김범수에게 이혼 선언을 했다.
최근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늦깎이 부부 안문숙-김범수가 추억이 깃든 대학로에서 특별한 데이트를 했다.
이날 김범수는 안문숙을 공포체험관으로 데려가 이색적인 추억 만들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스릴 넘치는 공포체험으로 더위를 날려주겠다는 김범수의 의도와 달리 안문숙은 들어가기 전부터 발을 동동 구르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일단, 안문숙의 손을 이끌고 코스가 끝날 때까지 에스코트를 한 김범수. 하지만, 안문숙은 머리가 산발이 된 채 체험관에서 나와 "이혼하자"는 폭탄선언으로 김범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방송은 30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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