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은 강력한 후보다. 플라티니가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출마를 공식화하자 경쟁자들이 바로 견제에 나섰다.
플라티니는 29일 FIFA 회장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현재 플라티니는 아시아와 북중미카리브해, 남미, 유럽 등 4개 대륙의 축구협회의 지지를 받고 있다.
플라티니의 출마 선언에 다른 후보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우선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는 "FIFA는 새롭고 독립적인 리더십을 원한다. 과거의 잘못에 흠집나지 않은 리더십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후세인 왕자는 지난번 선거에서 플라티니와 연합했지만 블래터의 아성을 넘지 못했다. 후세인이 플라티니를 비판하면서 둘의 연대는 더 이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사 빌리티 라이베리아 축구협회장은 "플라티니는 세계 축구에 더 큰 혼돈과 분열, 문제를 야기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26일 미국에서 플라티니와 만난 바 있다. 정 명예회장은 플라티니에게 선의의 경쟁을 제안했다. 둘은 8월 중 유럽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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