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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니의 출마 선언에 다른 후보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우선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는 "FIFA는 새롭고 독립적인 리더십을 원한다. 과거의 잘못에 흠집나지 않은 리더십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후세인 왕자는 지난번 선거에서 플라티니와 연합했지만 블래터의 아성을 넘지 못했다. 후세인이 플라티니를 비판하면서 둘의 연대는 더 이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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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26일 미국에서 플라티니와 만난 바 있다. 정 명예회장은 플라티니에게 선의의 경쟁을 제안했다. 둘은 8월 중 유럽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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