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마켓과 든든한 돈줄을 쥐고 있는 LA 다저스의 선수 욕심은 대단하다.
다저스는 선수 트레이드 마감일(1일, 이하 한국시각)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혈안이 돼 있다. 다저스는 올해 '가을야구'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다.
MLB닷컴 등 미국 언론들은 '다저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선발 우완 맷 레이토스와 외야수 마이클 모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다저스는 마이애미 구단으로부터 이 두 명의 즉시전력감과 신인 드래프트 선발권(한장)을 받고 대신 3명의 마이너리그 유망주 투수를 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아직 양쪽 구단은 이번 트레이드에 대해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다저스는 막판 순위 싸움을 앞두고 선발 투수진 강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다저스는 3선발 류현진과 브랜든 매카시의 부상 이탈로 선발 로테이션의 무게감이 떨어져 있다. 1~2선발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는 건재하다.
레이토스(올해 4승7패 평균자책점 4.48)는 A급 선발은 아니다. 하지만 3시즌 동안 14승을 거둔 만큼 내구성은 웬만큼 갖췄다고 볼 수 있다.
모스는 올해 52경기에서 타율 2할1푼4리, 4홈런, 12타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1루수와 외야 수비가 가능하고 큰 경기에 강하다는게 장점이다.
현재 다저스는 콜 해멀스(필라델피아) 데이비드 프라이스(디트로이트) 등 이적 가능성이 있는 검증된 특A급 선발 투수 영입에도 계속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저스는 최근 연패를 당하면서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에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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