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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등 미국 언론들은 '다저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선발 우완 맷 레이토스와 외야수 마이클 모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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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막판 순위 싸움을 앞두고 선발 투수진 강화가 필요하다고 봤다. 다저스는 3선발 류현진과 브랜든 매카시의 부상 이탈로 선발 로테이션의 무게감이 떨어져 있다. 1~2선발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는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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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는 올해 52경기에서 타율 2할1푼4리, 4홈런, 12타점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1루수와 외야 수비가 가능하고 큰 경기에 강하다는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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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최근 연패를 당하면서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에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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