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 튀니지 올림픽 대표 출신의 루아티를 항저우 그린타운에서 올 연말 까지 임대 영입했다.
루아티는 2012년 튀니지 리그1 CS스파시엔에서 데뷔했다. 튀니지 연령별 대표팀에서 주전 공격수로 뛰었다. 2월 항저우로 이적했다.
박성화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경남FC로 이적한 루아티는 "경남FC에 오게 되어 영광이고, 열심히 해서 플레이오프에 올라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박치근 대표이사는 "경남FC에 입단 한 것을 환영하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 해 줄 것을 당부 한다"며 루아티 선수를 격려 했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 및 모든 절차를 마친 루아티는 현재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빠르면 다가오는 2일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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