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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의 애스턴빌라행을 주선하고 나선 것은 베르바토프의 대표팀 동료였던 스틸리안 페트로프다. 백혈병으로 은퇴한 페트로프는 애스턴빌라의 스태프로 합류했다. 페트로프는 팀 셔우드 애스턴빌라 감독에게 베르바토프를 추천했다. 베르바토프는 현재 독일과 터키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EPL 복귀를 원하고 있다. 베르바토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복귀한다면 기쁠 것"이라고 했다. 마무리 협상만 잘 이루어진다면 베르바토프의 EPL 복귀는 조만간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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