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백작' 디미타르 베르바토프(AS모나코)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다시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30일(한국시각) 베르바토프가 애스톤 빌라와 개인 협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팀내 최고의 공격수였던 크리스티앙 벤테케를 리버풀로 보낸 애스턴빌라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당장 최전방 공격수를 보강해야 한다. 토트넘, 맨유 등에서 활약한 베르바토프가 물망에 올랐다. 베르바토프는 AS모나코와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이다.
베르바토프의 애스턴빌라행을 주선하고 나선 것은 베르바토프의 대표팀 동료였던 스틸리안 페트로프다. 백혈병으로 은퇴한 페트로프는 애스턴빌라의 스태프로 합류했다. 페트로프는 팀 셔우드 애스턴빌라 감독에게 베르바토프를 추천했다. 베르바토프는 현재 독일과 터키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EPL 복귀를 원하고 있다. 베르바토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복귀한다면 기쁠 것"이라고 했다. 마무리 협상만 잘 이루어진다면 베르바토프의 EPL 복귀는 조만간 이루어질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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