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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피투성이가 된 장태호(윤계상 분)는 곽흥삼(이범수 분)에게 밀리지 않는 포스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곽흥삼 역시 1인자의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모습이지만 두 남자 사이로 흐르는 심상찮은 기류는 보는 이들마저 압도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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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존재 자체가 남다른 두 사람이 내일 방송에서 첫 대면을 갖게 되는 만큼 극도의 긴장감이 휘몰아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남자의 관계행보가 본격화 될 것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말해 드라마를 향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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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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