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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 다섯 명으로 이루어져 평균 신장 184cm의 큰 키에, 모델급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아이돌 그룹으로 보컬, 댄스는 기본이며 중국어, 영어, 일본어가 가능해 데뷔 직후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글로벌한 아이돌'로 가요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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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개막식 무대에 오르기 위해 31일 오후 출국해 개막식 무대와 본 경기 하프타임 공연을 마친 후 컴백 일정에 맞춰 당분간 한국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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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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