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5인조 보이그룹 전설(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이 제6회 EAFF 동아시안컵에 한국 가수 대표로 개막식 무대에 선다.
전설이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제6회 EAFF 동아시안컵 개막식 무대에 초대받아 오는 8월 3일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곡 'SHADOW(섀도)'를 선보인다.
전설은 리슨, 제혁, 로이, 리토, 창선 다섯 명으로 이루어져 평균 신장 184cm의 큰 키에, 모델급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아이돌 그룹으로 보컬, 댄스는 기본이며 중국어, 영어, 일본어가 가능해 데뷔 직후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글로벌한 아이돌'로 가요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중국인 멤버인 로이를 필두로 중국 온라인 예능 프로그램 '남신여신'을 통해 얼굴을 알림과 동시에 지난 4월, 북경에서 쇼케이스 및 팬미팅을 개최함으로써 보이그룹 전설에 대한 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동 아시안컵 개막식 무대에 오르게 된 것.
전설은 개막식 무대에 오르기 위해 31일 오후 출국해 개막식 무대와 본 경기 하프타임 공연을 마친 후 컴백 일정에 맞춰 당분간 한국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전설은 오는 8월 3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HADOW(섀도)'를 발매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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