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의 자회사 피닉스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리듬액션게임 '하이파이브 포 카카오(HIGH5 for Kakao, 이하 하이파이브)가 1주일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구글 플레이 전체 인기게임 1위에 올랐다.
'하이파이브'는 14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국민음악게임 '탭소닉'과 'DJMax' 개발진이 만든 차세대 리듬액션게임으로 RPG 장르가 대세인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에 캐주얼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사용자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음악게임에서 노래 한 곡당 구매하던 방식의 과금방식에서 벗어나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쾌적한 게임 실행을 위해 유저 의견을 반영한 발빠른 업데이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31일 예정된 업데이트를 통해 걸스데이의 '링마벨', 에이핑크의 '리멤버' 등 최신 신곡이 추가된다. 또 리그전 형식의 신규 모드 '데일리 챌린지'가 추가돼 매일 지정한 1개곡을 플레이하고, 최고 점수에 따라 상하위 리그로 나누는 방식도 도입된다. 기존 오디션 랭킹 보상 지급 구간을 고도화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치열한 랭킹경쟁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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