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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농구 명문 '휘문 중·고교'를 휩쓸었던 전설의 농구 형제 신성록과 훈남 셰프 동생 신제록은 학창시절 전설로 남은 록형제의 일화를 공개했다. 동생 신제록은 "농구선수 시절 팬이 너무 많이 버스까지 가는 데만 30~40분이 걸렸다, 압구정을 나가면 캐스팅 제의 때문에 길을 걷기 힘들었다"며 형과 자신의 인기를 자랑했고, 이에 신성록은 "동생 많이 들떠있다. 동생이 유치하거나 위험한 말을 하면 편집해 달라"며 동생의 방송 욕심을 말리느라 정신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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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엄친아 오상진과 프랑스 유학파 포토그래퍼 동생 오민정도 '대단한 유전자'를 마음껏 과시했다. 진정한 엄친아 엄친딸 남매인 이들은 학창시절 1-2등을 놓치지 않았던 건 기본, 단 한 번도 부모님께 맞아보지 않았고, 일탈을 해본 적도 없는 그야말로 비현실적인 '바른 생활 남매'의 표본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스튜디오에서는 '재미없는 남매'가 될까 걱정하는 면모를 보여주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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