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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송은 지난 3일 졸업순위 상위 7명이 출전한 신인왕전에서 우수는 물론 특선급에서도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10초 87의(마지막 200미터 랩타임)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일생의 한번뿐이라는 신인왕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 4일에는 한 바퀴 선행을 시도하며 333미터를 18초14에 끊었고 200미터 10초89를 기록하며 스피돔에 온 팬들을 아연실색하게 했다. 슈퍼특선급(SS급) 못지 않은 기량으로 스피돔을 들썩이게 했다. 지난 17~19일에는 창원 경주에 출주해 2연속 입상에 성공, 6전 4승으로 동기생 중 가장 먼저 특선급에 오르는 경사를 맞았다. 성낙송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황인혁은 지난 주 3승으로 8연승을 달리며 특선급 타이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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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관계자는 "데뷔 한 달을 맞은 21기들이 이정도면 역대 어느 기수와 견줘도 부끄럽지 않은 성적표다. 성낙송 황인혁이 특선급에서도 맹활약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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