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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치차리토는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원했지만, 임대 연장이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결국 맨유 선수단으로 복귀했다. 치차리토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총 31경기(선발 10)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적은 출장시간에도 알토란 같은 득점력을 보여준 치차리토인 만큼 현지 언론들은 토트넘을 비롯해 사우샘프턴, 웨스트햄 등의 이적설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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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판 페르시(32)가 이적함에 따라 맨유의 스트라이커는 웨인 루니(30) 외엔 치차리토와 제임스 윌슨(20) 밖에 남지 않았다. 판 할 감독도 "치차리토에게 기회를 주겠다"라고 언급하는 등 입지가 달라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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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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