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우승후보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이 격전지 중국에 도착해서도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슈틸리케호는 31일 2015년 동아시안컵이 열리는 중국 우한에 도착했다. 찌는듯한 더위가 선수단을 반겼다. 슈틸리케 감독은 "첫 인상은 날씨의 변화가 크다. 많이 덥다"고 인상을 찌푸렸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번 대회의 목표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그는 중국 도착 후 인터뷰에서도 "3일 밖에 훈련 안해서 섣불리 목표를 말하기 어렵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승후보라는 칭호 얻기 쉽지 않다. 함께해왔던 선수가 많이 빠졌다. 호주아시안컵를 같이 한 멤버가 5명 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중국이 우승후보다"고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곧바로 훈련일정에 돌입한다. 한국시각으로 오후 7시 훈련이 예정돼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훈련계획은 선수들 컨디션이나 일정을 고려한다. 이동한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훈련강도는 일정 수준으로 하려고 하지만 조정할 수도 있다"고 했다.
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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