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장모' 최위득 여사가 사위 이만기에 대한 따끈한 진심을 고백, 지켜보는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지난 30일(목)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88회 분에서는 이만기가 또 다시 마을 일에 동원돼 '중흥리 공식 일꾼'으로 입지를 다지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번에는 마을 이장의 호출로 구식 연막 소독기를 들고 동네를 소독하기 위해 출동한 것. 투덜투덜 대면서도 착실히 일을 하는 이만기를 지켜본 최 여사는 "이 서방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며 "저런 사위 있으니까 마을 주민들도 나한테 고맙다고 한다"는 인터뷰로 사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무엇보다 이만기가 보건소에 소독기를 돌려주러 가면서 경운기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루자 최 여사의 얼굴에는 감출 수 없는 흐뭇함이 피어올랐던 터. 신바람이 난 최여사는 사위와 단 둘이 경운기를 타고 오붓한 동네 드라이브를 즐긴 후 집에 돌아오면서 "고맙다. 욕봤다"며 이만기의 어깨를 두드렸다.
그리고는 이만기만을 위해 싱싱한 우럭과 채소, 특제 양념으로 만든 '제리 표 아이스 물회'까지 선사, 각별한 '사위 사랑'을 실천했던 것. 그러나 이만기가 "이런 기분 같으면 처가살이 할만하다"고 하자, 최 여사는 "언제는 잘 안 해주나?"라며 지지 않고 맞받아치는 등 다시금 아웅다웅 모드에 돌입,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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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만기가 보건소에 소독기를 돌려주러 가면서 경운기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루자 최 여사의 얼굴에는 감출 수 없는 흐뭇함이 피어올랐던 터. 신바람이 난 최여사는 사위와 단 둘이 경운기를 타고 오붓한 동네 드라이브를 즐긴 후 집에 돌아오면서 "고맙다. 욕봤다"며 이만기의 어깨를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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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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