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불안했다. 안방 마님 김태군이 5회 이전에 두 차례나 마운드를 방문할 정도였다. 결국 퀄리티스타트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태양(NC)이 아쉬움 속에 후반기 두 번째 등판을 마쳤다.
이태양은 31일 창원 넥센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4볼넷 3실점하고 김진성에게 바통을 넘겼다. 지난 23일 울산 롯데전 이후 8일 만에 출격한 터였다. 93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삼진은 3개. 매 이닝 제구가 흔들려 고전했고, 1-2이던 상황에서 강판되며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1회부터 실점을 했다. 1번 고종욱에게 좌전 안타, 2번 임병욱에게 우중월 2루타를 허용했다. 무사 1,2루. 타석에는 유한준. 큼지막한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내주며 1실점 했다. 이후 5회 박병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고, 6회에는 선두 타자 윤석민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러나 바뀐 투수 김진성이 스나이더에게 좌월 투런포를 얻어 맞어 실점이 3점으로 늘어났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달라진 얼굴...'45kg' 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
'48세' 전현무,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한다..."호텔서 '완전 공개' 결혼식" -
NCT위시 "심은경·제베원 성한빈 왔다, 이따 '뚜뚜루뚜' 챌린지 찍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반등 기회 살리지 못한 강철 전사' 포항, 올 시즌 첫 연패...'최건주 결승골' 안양 상대 0-1 패배[현장리뷰]
- 2."생각 비우고 던지길" 사령탑 당부 통했나…돌아온 '고퀄스'의 시즌 첫 QS, 그런데 웃지 못했다
- 3.'미쳤다, 하영민!' 7이닝 5K 무실점 완벽투…'안우진 없을땐 내가 토종 1선발' 천금같은 퀄리티스타트+
- 4."승리로 바꾼 흐름, 상승세 타겠다" 포항전 열세 이겨낸 유병훈 감독, "수비 안정화 더 신경 쓸 것"[현장 기자회견]
- 5.5연패 드디어 끊었다! '하영민 7이닝 무결점투→홈런 두 방' 키움, KT 제압 [수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