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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신분인 이정협에게는 더 특별했다. 이정협은 인터뷰 도중 같은 군인 신분으로 감정이 몰입된 나머지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정협은 "운 것 까지는 아니었다"고 웃은 뒤 "2002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특별했다. 나와 비슷한 군인들의 이야기에 뭉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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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대 중국에 관해서는 "중국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정보를 얻을 것이다. 홈팀을 상대로 하는 것인만큼 더 열심히 뛰는 것이 관건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별로 그렇게 덥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발 더 뛰겠다는 생각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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