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야관문+꿀
정선의 네 남자가 '야관꿀차'에 중독됐다.
3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같지 않은 게스트 손호준과 함께하는 '우리 식구 특집' 2탄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 손호준과 함께 옥택연과 김광규는 양봉을 했다. 처음 본 양봉 모습에 겁을 내던 손호준도 옥택연의 친절한 설명에 양봉에 빠졌다.
특히 지난번 보다 색이 좀 더 묽어진 꿀을 보며 옥택연과 김광규는 의아해 했고, 앞서 게스트로 출연한 박신혜의 이야기를 덧붙이며 제작진은 "꽃이 지는 끝물에는 색이 연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확한 꿀을 면포에 싸서 거르던 중 그릇에 남은 꿀을 씻어 버리기 아까운 손호준은 "꿀차라도 끓일까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광규는 야관문차를 섞어 만들었고 맛을 본 네 남자는 맛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옥택연은 "야관꿀차네"라고 이름 지었고 꿀의 흔적이 남은 그릇마다 야관문차를 넣어 마시는 '야관꿀차' 중독증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네 남자는 감자탕 만들기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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