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성남이 전북 현대에서 활약하던 공격수 이상협(29)을 영입했다.
성남은 이상협을 올 연말까지 임대하기로 전북과 합의했다. K리그 추가 선수등록 마감 기한인 31일 결론이 났다. 김학범 성남 감독은 "상대팀이 황의조를 집중적으로 수비하면 득점을 만들어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공격력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이상협 영입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상협은 "전북에서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해 경기에 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며 "최선을 다해 성남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등번호 11번을 받은 이상협은 강원도 양구 전지훈련 중인 성남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했다.
2006년 프로에 데뷔한 이상협은 K리그 통산 163경기에 나와 42골, 9도움의 성적을 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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