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2015년 2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2175억원, 영업이익 671억원, 당기순이익 579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 50%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무려 63%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 3%, 9% 상승했다.
지역별는 한국 1454억원, 북미-유럽 274억원, 일본 114억원, 대만 123억원, 로열티 210억원이다. 제품별로는 역시 '리니지'가 가장 많은 855억원, '리니지2' 163억원, '아이온' 201억원, '블레이드 & 소울' 298억원, '길드워2' 225억원, '와일드스타' 21억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이 20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MMORPG 주요 게임들이 큰 변화없이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특히 '블레이드 & 소울'은 대만에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엔씨소프트는 밝혔다. 하반기에는 '길드워2' 확장팩 출시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국내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모바일 프로젝트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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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는 한국 1454억원, 북미-유럽 274억원, 일본 114억원, 대만 123억원, 로열티 210억원이다. 제품별로는 역시 '리니지'가 가장 많은 855억원, '리니지2' 163억원, '아이온' 201억원, '블레이드 & 소울' 298억원, '길드워2' 225억원, '와일드스타' 21억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이 20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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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모바일 시장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국내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모바일 프로젝트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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