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부르크가 승부차기 끝에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DFL수퍼컵에서 우승했다. 볼프스부르크는 2일 새벽(한국시각) 홈인 폭스바겐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격돌에서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
볼프스부르크는 초반부터 뮌헨의 공세에 고전했다. 전반 7분 코스타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이에 볼프스부르크도 맞대응했다. 비에이리냐가 슈팅을 하는 등 패기있는 모습을 보였다. 선제골은 뮌헨의 몫이었다. 후반 4분 카스틸스와 레반도프스키를 맞고 흐른 볼을 로번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볼프스부르크는 총공세로 나섰다. 결국 후반 44분 극적인 동점골이 터졌다. 교체투입된 벤트너였다. 데브루잉의 크로스를 벤트너가 동점골로 만들었다.
경기는 연장없이 곧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볼프스부르크는 5명 전원이 승부차기에 성공했다. 반면 뮌헨은 알론소가 실축하며 우승컵을 내줬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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