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특급 만남이성사됐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한 민국 만세 추사랑이 만났다.
추사랑이 한국에 온다는 소식을 들은 송일국 삼두이 대한 민국 만세는 "사랑이 누나~"를 연발하며 추사랑 팬클럽을 자처했다. 이들은 직접 만든 환영 플래카드에 풍선까지 매달고 공항 입국장에서 추사랑을 기다렸고, 생각지 않았던 이들의 환영에 추사랑은 깜짝 놀랐다. 이에 대한 민국은 직접 플래카드를 보여주는가 하면 만세는 "기다렸어요~"라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했다.
이날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 외에 추사랑의 절친 유토도 함께 한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사랑은 언어가 다른 유토와 대한 민국 만세 사이에서 전담 통역사로 변신해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방송은 2일 오후 4시 5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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