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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조별예선 전승(3승·승점 8)을 거둔 한국은 C조 1위로 8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한국은 3일 A조 2위 대만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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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대회 첫 번째 목표를 달성했다. 조 1위였다. 8강 PO에서 최대한 강팀과의 대결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한국은 4일 아시아 최강 이란과 맞대결을 펼치고, 8강 PO부터 4강까지 호주, 중국 일본 등 강호들과의 만나게 된다. 신흥 강호로 떠오른 카타르도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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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권영민도 "서브 리시브가 잘 돼 경기를 쉽게 풀 수 있었다. 조 1위로 8강 PO에 오른 만큼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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