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출신이라 찜통 더위는 문제가 안 된다."
NC 거포 테임즈에게는 더운 날씨도 문제가 되지 않는 듯 하다. 테임즈는 2일 창원 NC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1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5대4 승리를 이끌었다. NC는 테임즈를 앞세워 주말 넥센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테임즈는 경기 후 "삼성에게 연패를 당하고 홈으로 돌아왔는데 위닝시리즈 할 수 있어 기분 좋다"며 "전체적으로 좋은 수비와 포수 김태군 선수의 좋은 리딩으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이 텍사스라 더위는 적응됐다. 국내 날씨도 문제 없다"며 "좋은 음식을 많이 먹고 물도 많이 마시며 원래 하던 루틴대로 준비하고 있다. 다음 주에도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덧붙였다.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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