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를 거듭할수록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김정은의 열연이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MBC '여자를 울려'에서 정덕인 역으로 열연중인 김정은이 참담한 현실에 좌절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제(2일) 방송에서는 김정은(정덕인 역)이 송창의(강진우 역)로부터 남편이었던 인교진(황경철 역)의 병세를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정은은 송창의와 떠나라는 인교진의 단호함에 안쓰러운 마음을 내비쳐 더욱 이목을 집중케 했다.
그의 상태를 걱정하던 김정은은 끼어들 생각하지 말라는 친모 김혜숙(화순 역)과 언쟁을 벌이며 극적 긴장감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죽은 아들에 대한 보상금을 언급하는 김혜숙을 외면했지만 막막한 현실로 인해 애잔함마저 자아낸 상황. 망연자실해 하는 김정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며 감성까지 자극해 몰입도를 한껏 고조시켰다고.
이처럼 김정은은 한 평생을 시댁 식구들과 살아왔기에 비록 이혼을 했을지라도 걱정할 수밖에 없는 정덕인 캐릭터의 내적 갈등을 보다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눈빛하나 표정 하나에도 진정성이 담겨 있는 그녀의 명연기는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감마저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송창의의 진심을 거부하던 김정은이 그가 의문의 여자와 차를 타고 가자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우 김정은의 국보급 감정 열연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어제(2일) 방송에서는 김정은(정덕인 역)이 송창의(강진우 역)로부터 남편이었던 인교진(황경철 역)의 병세를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정은은 송창의와 떠나라는 인교진의 단호함에 안쓰러운 마음을 내비쳐 더욱 이목을 집중케 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김정은은 한 평생을 시댁 식구들과 살아왔기에 비록 이혼을 했을지라도 걱정할 수밖에 없는 정덕인 캐릭터의 내적 갈등을 보다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눈빛하나 표정 하나에도 진정성이 담겨 있는 그녀의 명연기는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감마저 상승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배우 김정은의 국보급 감정 열연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