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호주니가 LA에 간 이유는?
배우 손호준이 '집밥 백선생' 하차 후 팀 대표로 LA 행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손호준은 7월 31일부터 8월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CJ E&M 주최로 개최되는 'K CON 2015 USA'에 '집밥 백선생'을 소개하기 위해 초대됐다.
B1A4 바로에게 '집밥 백선생'의 앞치마를 넘겨준 손호준은 드라마 SBS '미세스캅' 촬영으로 바쁜 중에도 제작진에게 마지막 의리를 지켰다.
3일 '집밥 백선생' 공식 페이스북에는 "호주니가 집밥백선생 대표로 미국에 갔어유"라며 "세계최대 한류축제 K-CON에서도 '집밥'의 인기는 계속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호주니 미국서도 인기 고급지쥬? 거기까지 백선생 알리러 간겨?"라는 백종원식 멘트로 웃음을 유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호준을 알아본 현지 한인과 한류팬들이 북새통을 이루는 모습이다.
CJ E&M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K CON 2015 USA'에서 한국의 방송 콘텐츠와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 소개의 시간을 열었다.
Mnet은 1일과 2일 글로벌 '엠카운트다운' 공연을 실시했고, tvN은 '집밥 백선생', '오 나의 귀신님', '삼시세끼' 등의 인기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KCON은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시작, 2013년 LA로 장소를 옮겨 규모를 키웠다. 2014년에는 이틀 동안 4만3,000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올해부터는 뉴욕까지 행사를 확대해 8일 컨벤션과 엠카운트다운 콘서트를 한차례 더 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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