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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년차 만에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연 티아라는 이날 팬 150명을 함께 초청해 오랜 만의 국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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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에는 바쁜 스케줄 안에서 앨범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시간이 좀 있어 재미있게 준비했다. 특히 멤버들끼리 단결력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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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쇼케이스를 마친 소감에 대해 멤버 효민은 "언제인가부터 목표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쇼케이스에서 목표를 묻는 질문에 목표라는 것을 생각하게 됐다"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으니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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