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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측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내수가 위축된 상황에서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회원사에 참여를 독려하는 공문을 보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측도 "14일이 실제로 공휴일로 지정된다면 회원사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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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연휴'를 만들어 메르스로 위축된 내수 경기를 진작하겠다는 의도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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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도 이 자리에서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14일을 임시 공휴일로 할지 박 대통령은 아직 최종적 결심을 하지는 않았으나 긍정적인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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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황교안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11일 국무회의 때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것으로 전망돼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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