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홍성흔이 올 시즌 처음으로 7번 타자로 나선다.
두산은 4일 울산 롯데전에서 홍성흔을 7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명단에 포함했다.
지난달 3일 허벅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홍성흔은 그동안 2군에서 타격감을 올리는데 주력했다. 결국 2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이날 스타팅 멤버로 출전한다.
약간의 변화가 있다. 좌측 어깨가 약간 좋지 않은 주전 유격수 김재호는 이날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됐다. 관리 차원의 휴식이다.
유격수에는 허경민이 들어간다. 로메로가 3루수로 배치됐고, 1루는 오재일이 맡는다.
박건우 역시 옆구리가 좋지 않다. 김태형 감독은 일단 이날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익수 겸 9번 타자에는 정진호가 배치됐다. 정수빈이 빠진 중견수는 민병헌이 나선다.
두산 라인업에 많은 변화가 있다. 김재호 정수빈이 이탈해 있는 상태다. 하지만 최근 허경민과 오재일은 공수에서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게 큰 공백은 느껴지지 않는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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