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과의 2차전, 후반 9분 '캡틴' 조소현의 짜릿한 오른발 중거리슈팅, 동점골이 작렬했다.
위기의 순간, 조소현이 또다시 해결사로 나섰다. 골망을 흔든 직후 벤치를 향해 내달렸다. 결연한 표정으로 심서연의 '4번 유니폼'을 번쩍 들어올렸다.
중국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맹활약하다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4일 귀국길에 오른 심서연을 위한 감동의 세리머니었다. '원팀의 정신'을 기억했다.
전반 30분 일본 나카지마 에미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조소현의 동점골에 힘입어 후반 20분 현재 1-1 무승부를 기록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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