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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대기만성(大器晩成)형에 가깝다. 인기작들이 출시 초기 매출 1, 2위를 달성할 때 이 게임은 불안한 출발로 6개월을 버텼다. 수많은 업데이트와 패치를 통해 게임성을 높인 후 본격적인 마케팅에 힘쓰면서 결국 구글 애플 매출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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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유래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세븐나이츠지만 그만큼 숙제도 안았다. 게임이 오래된 만큼 유저들은 더 신선하고 차별적인 콘텐츠를 단기간 안에 선보이기를 원하고 있으며 밸런스 패치에 유저의 희비가 크게 교차하면서 신경 써야 될 부분이 많이 추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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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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