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의 주장 티아고 실바(31)가 유럽 명문팀으로 거듭난 소속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바는 4일(한국 시각)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PSG 이적이 임박한 앙헬 디 마리아(27)에 대해 "그에겐 한단계 올라서는(step up) 계기"라고 표현했다.
AP통신은 디 마리아가 조만간 PSG와 4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하며 실바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실바는 "이제 PSG는 유럽의 빅클럽 중 하나"라고 주장하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다른 레벨에 있는 팀이지만, 그 외의 팀에서 PSG로 이적하는 것은 한 단계 올라서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
유럽축구연맹(UEFA)의 클럽랭킹에서도 PSG는 현재 9위를 기록, 20위에 불과한 맨유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맨유는 EPL 팀들 중에서도 첼시(4위)-아스널(7위)-맨시티(16위)에 이은 4번째다.
또 실바는 PSG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EPL 챔피언 첼시를 꺾고 8강에 오른 것을 언급하며 "PSG는 지난 시즌 챔스에서 EPL의 어떤 팀보다도 높은 순위에 올랐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챔스에서 EPL은 단 1팀도 8강에 올려놓지 못했다. 특히 첼시와 아스널은 리그앙의 PSG와 AS모나코에게 패해 탈락했다.
지난해 여름 EPL 최고 이적료(5970만 파운드)에 등번호 7번까지 받으며 맨유로 이적했던 디 마리아는 기대 이하의 모습만을 보여준 채 PSG 이적을 앞두고 있다. 디 마리아는 카타르 도하에 도착, PSG 입단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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