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주최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가 6일부터 8일까지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개최된다.
교보생명이 국내 기초 스포츠 저변 발전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교보생명컵 대회는 올해로 31회째 대회를 맞이했다. 전이경 김동성 이승훈 박승희 등 빙상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도 교보생명컵 꿈나무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올해 빙상 종목 경기에는 쇼트트랙 530명, 피겨 168명 등 총 698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쇼트트랙은 등록 선수(A그룹), 비등록 선수(B그룹), 유치부로 구분하고, 각 그룹별로 다시 성별, 학년별로 조를 나누어 경기를 진행한다. A그룹은 500m/ 1000m/ 1500m/ 2000m/ 1500m SF, 계주(2000m), B그룹은 333m/ 500m/ 777m 경기를 진행한다.
피겨는 급수별, 성별, 학년별로 조를 나누어 경기를 펼친다. 조별 1~3위 선수들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 쇼트트랙 및 피겨 종목별 최우수 및 우수 선수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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