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백성현이 5살 때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영화 '스피드'의 배우 백성현, 서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성현은 연예계 데뷔를 묻자 "5살 때 연기를 처음 시작했다.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에서 고인이 된 임성민 선생님의 아들 역할로 데뷔했다"고 답했다.
백성현은 "그때 시작한 게 지금까지 하게 됐다. 그때는 연기를 아무것도 몰랐다. 대본은 어머니나 감독님이 불러주시는 대로 따라 했다"며 "연예계 끼는 없었지만, 집중력은 있었던 것 같다. 뭔가 하라고 하면 해내야 한다는 것이 있어서 연기를 계속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드'는 이제 막 21살이 된 네 친구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 그리고 억압된 세상을 향한 분노와 욕망을 리얼하게 담은 스타일리시 청춘 무비로 8월 중 개봉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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