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오른손 베테랑 송신영이 역대 56번째로 통산 1100이닝을 넘어섰다.
송신영은 4일 목동 KIA전에 선발 등판했다. 전날까지 1100이닝에 단 1이닝 부족했던 그는 1회를 삼자 범퇴로 틀어막고 기록을 달성했다. 1번 신종길 삼진, 2번 김민우 유격수 땅볼, 3번 김주찬 삼진이었다.
그는 올 시즌 13경기(선발 12경기)에 등판해 6승2패 4.29의 평균자채점을 기록 중이다. KIA 타선가는 2차례 맞붙어 1승1패 3.38의 평균자책점을 찍었다.
목동=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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