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목동 넥센-KIA전이 매진됐다.
넥센 관계자는 경기 시작 10분이 지난 오후 6시40분 1만 2500석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시즌 4번째 매진이다. 이날 경기는 휴가철인 데다 KIA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면서 화요일 경기로는 이례적으로 만원 관중이 들어찬 것으로 보인다.
목동=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4일 목동 넥센-KIA전이 매진됐다.
넥센 관계자는 경기 시작 10분이 지난 오후 6시40분 1만 2500석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시즌 4번째 매진이다. 이날 경기는 휴가철인 데다 KIA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면서 화요일 경기로는 이례적으로 만원 관중이 들어찬 것으로 보인다.
목동=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