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가 5일 일본 전자업체인 NEC와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양사 CEO 및 CTO가 참석한 가운데 미팅을 갖고 5G 이동통신 기술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T와 NEC는 5G 시대 조기 구현을 위해 Massive MiMO 안테나 및 10Gbps 밀리미터 웨이브 전송 등 5G 관련 기술 개발, 글로벌 5G 표준화 활동 협력, 소프트웨어 기반 인프라 및 가상화 분야의 솔루션 기술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키로 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5G 시대에서는 다양한 장비업체와 서비스 제공업체가 어우러지는 통신 생태계 (Eco-system)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KT는 평창 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외 여러 업체와 5G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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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은 "5G 시대에서는 다양한 장비업체와 서비스 제공업체가 어우러지는 통신 생태계 (Eco-system)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KT는 평창 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외 여러 업체와 5G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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