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전북)은 한-일전 무승부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5일 이재성은 중국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일본과의 2015년 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후반 19분 교체로 들어갔다. 4분후 헤딩슛이 골대를 때렸다. 28분에는 날카로운 슈팅도 선보였다. 양 팀은 1대1로 비겼다.
경기가 끝난 뒤 만난 이재성은 "중국전이 끝나고 일본전을 기다리면서 승리를 다짐했다"며 "마지막에 찬스를 못 살려서 아쉬웠다. 자력으로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성은 "일본이 다른 때보다 우리에게 겁을 많이 먹은 것 같다. 내려서는게 느껴졌다"고 평가한 뒤 "집중적으로 공략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한국은 9일 열리는 북한과의 경기에서 자력으로 우승할 수 있는 기호가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9일까지 최대한 체력을 회복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시간이 있는만큼 잘 준비할 수 있다. 북한이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축구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재성은 "지금 선수들은 긴장하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감독이 말한 선수 평가 부분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