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A대표팀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이정협(상주)이 새로운 원톱으로 자리를 잡았다. 김신욱의 출격이 유력해보였던 2일 첫 경기 중국전에도 선발 원톱의 몫은 이정협이었다. 2선 공격수간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강조하는 슈틸리케 감독의 머릿속에는 활동반경이 넓은 이정협이 최우선으로 자리 잡았다. 이정협이 맹활약을 펼치는 동안, 김신욱은 중국전 7분 출전에 그쳤다. 슈틸리케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었다. 협회 스태프는 "김신욱이 중국전을 마치고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것에 큰 아쉬움을 보이더라"고 했다.
Advertisement
김신욱은 한-일전에서 재미를 본 기억이 없다. 2011년 일본에 0대3으로 완패했던 '삿포로 참사'의 일원이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부상으로 한-일전에 나서지 못했다. 김신욱은 "한일전은 교체로만 뛰거나, 뛰지 못한 적이 많았다. 어렸을때 게임에 출전하지 못할 당시 형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봤다. 다른 경기와 다른 부분이 많았다. 이번 한-일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Advertisement
우한(중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