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MBC '나는 가수다' 레전드들이 함께하는 특별편이 제작된다.
MBC 관계자는 5일 "9월에 열리는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나는 가수다' 레전드 특집인 '나가수 명예의 전당'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편에는 시즌 1, 2, 3에 출연해 큰 반향을 일으킨 레전드 가수들이 참여한다. MBC 관계자는 "현재는 프로그램 기획 단계로 출연 가수들을 섭외하고 있다"며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DMC 페스티벌은 미래창조과학부와 MBC가 야심차게 준비한 한류 문화 축제로 20여 편의 다양한 음악공연과 시상식, 자선 마켓, 전시, 포럼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진다.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상암DMC 일대(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가수 윤도현이 주제곡 '우리는 하나야'를 부른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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