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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바닥이 연예계다. 그런 서바이벌 전쟁터 속에서 어렵게 만든 지금의 인기가 없어진다는 공포는 누구나 겪는 수순이다. 그러나 박형식은 쿨했다. 그는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인기가 없어진다는데 대해 부담스러울 수 있을 거다. 하지만 제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제로로 떨어지는 것에 대한 그런 건 없다. 지금 주변에서 좋게 얘기해주시지만 나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선 안에서 열심히 하는 것 뿐이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거다. 하고싶은 것들, 꿈을 위해서 그리고 삶의 질을 좀 높이기 위해서 살아야 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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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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