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열애
배우 송승헌과 유역비가 열애 중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영화에 관심이 쏠렸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의 애정'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인 '제 3의 사랑'에서 각각 재벌 2세 린치정과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아 달달한 로맨스를 펼쳤다.
오는 9월 17일 중국에서 개봉될 예정인 영화는 특히 지난해 중국 웨이보에 송승헌과 유역비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승헌은 한 손으로 유역비의 허리를 감싸고 다른 한 손으론 얼굴일 잡은 채 입을 맞추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중국 연예 매체 전민성탐은 5일 "유역비가 송승헌과 같은 차를 타고 상해에 있는 자신의 별장으로 들어갔다"며 "현지 파파라치들은 송승헌이 나오길 기다렸지만 이튿날 오전까지 두 사람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대신 다음날 유역비 모친이 유역비 조부모를 배웅하러 나온 모습이 보였다"며 "유역비가 어른들이 다 계시는 별장에 이성친구를 집에 데려와 하룻밤을 묵게 한다는 것은 연인보다 더 깊은 사이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영화 이후에 자주 보지는 못했으나 자주 연락하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시작하는 단계"라며 "인사하는 단계까지는 아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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