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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보며 "어머, 안소미 연예인인척 하네"하며 꺄르르 웃는 그는 촬영 중간마다 주체할 수 없는 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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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베이지 컬러의 롱 플리츠 원피스로 우아한 모습과 더불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개그콘서트 무대 위 왈가닥, 발랄한 모습과는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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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류근지, 허안나, 김성원 등 공채 동기 개그맨에 대해 "우리 기수 동기 남자들이 다 잘생겼다(웃음). 그리고 대부분의 친구들이 인기를 얻고 잘돼서 기분이 좋다. 기회가 된다면 류근지, 김성원과 함께 커플 화보도 찍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뮤지컬 '드립걸즈'에 대한 질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는 무대다. 원래 꿈이 트로트 가수였는데 뮤지컬 무대에서는 노래도 할 수 있고 춤도 출 수 있고 연기도 할 수 있다. 뮤지컬 연습을 할 때도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고 나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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