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더본 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출연하는 새 예능에 이휘재와 김준현이 합세해 3MC 체제로 간다.
6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SBS와 백종원 대표가 협의중인 새 쿡방 예능 프로그램에 이휘재와 김준현이 합세해 3명이 공동 MC를 맡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손잡은 새 쿡방은 지난 5월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백종원이 출연했던 '요리 4대천왕'을 응용하고 확장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매회 특정 음식과 종목을 선정하면 해당 분야의 최고의 맛집들이 경합을 펼치는 방식이 될 예정"이라며 "각 맛집의 주방장은 직접 스튜디오에서 명예를 건 요리대결을 펼친다"고 전했다.
생생한 쿡방의 향연과 함께 만들어진 음식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먹는 먹방이 어우러진 콘셉트인 것. 쿡방에는 첫 도전인 이휘재와 먹방의 고수 김준현이 백종원을 만났을 때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현재 제작진은 '백종원과 3대천왕'(가제)로 방송을 준비중이며 8월중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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