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의 사퇴로 김승기 감독대행체제로 2015-2016시즌을 치르게 된 KGC인삼공사가 손창환 전력분석팀장(39)을 코치로 선임했다.
손창환 신임코치는 대구 계성고와 건국대를 졸업하고 1999년 안양SBS에 입단했다. 이후 부상으로 일찍 선수 생활을 마감한 손 코치는 2001년부터 지원스태프로 전향해 팀의 전력분석 업무를 맡아왔다. SBS와 KT&G, KGC인삼공사로 팀 명이 3번 바뀌는 16년 동안 팀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묵묵히 본인의 역할을 수행해 온 부분을 인정받아 이번에 새로이 코치직에 선임됐다.
손 코치는 "어제(6일) 오전 김승기 감독대행과 구단을 통해 코치직 제의를 받았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지만 팀이 힘든 상황을 겪었던 만큼 빨리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여 팀의 정상화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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